결혼 준비는 보통 6개월~1년이 표준이에요. 인기 예식장은 1년 전 마감이라 그 이상 잡는 사람도 많고, 빠르면 3개월 안에도 가능합니다. 본 가이드는 평균적인 6개월 일정 기준입니다.
전체 일정 한눈에
| 시점 | 핵심 작업 | 예상 지출 |
| D-180~150 (6~5개월 전) | 상견례, 예식장 계약, 신혼집 윤곽 | 300~700만원 |
| D-150~120 (5~4개월 전) | 스드메 계약, 신혼여행 큰틀 결정 | 500~700만원 |
| D-120~90 (4~3개월 전) | 예단·예물·반지, 한복 | 500~2,000만원 |
| D-90~60 (3~2개월 전) | 혼수, 청첩장 디자인 시작 | 1,500만원 |
| D-60~30 (2~1개월 전) | 청첩장 발송, 본식 촬영, 헬퍼·사회자 | 300만원 |
| D-30~7 (1개월~1주 전) | 리허설, 가족 행사, 답례품 | 200만원 |
| D-7~D-day | 최종 확인, 휴식 | 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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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·예식 형태·하객 수에 따라 결혼 비용이 천차만별이에요. 8가지 답하면 30초 안에 진단해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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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180~150 — 결혼 결정 후 첫 한 달
① 양가 인사 + 상견례
양가 부모님께 결혼 의사 알리기
상견례 날짜·장소 정하기 (보통 한정식 식당)
상견례 비용 예산 (식대 50~100만원 + 양가 인사 선물 30~50만원)
예단·예물 의향, 결혼식 규모, 비용 분담 큰 틀 협의
② 결혼식 큰 결정
결혼식 날짜 후보 3~5개 추리기 (성수기 봄·가을은 1년 전 마감 빈번)
예식 형태 결정 (호텔·일반 예식장·하우스·스몰웨딩)
예상 하객 수 산정 (50/100/200/300명대)
총 예산 큰 틀 설정
③ 예식장 답사 + 계약
후보 예식장 3~5곳 답사
대관료·식대·옵션 비교 (음향·식대 추가, 사회자 포함 여부)
계약금 입금 (전체의 10~30%)
D-150~120 — 스드메·신혼여행 윤곽
④ 스튜디오·드레스·메이크업 계약
스드메 종합 패키지 vs 개별 계약 비교
웨딩홀 제휴 업체 확인 (할인 가능성)
평균 예산: 380~500만원 (등급별)
계약금 보통 30~50만원
⑤ 신혼여행 큰 그림
희망 지역 좁히기 (국내·동남아·유럽·미주)
예산 책정 (평균 763만원, 항공 + 호텔 + 현지 비용)
휴가 일정 회사와 협의
여권 유효기간 확인 (6개월 이상 남아야)
D-120~90 — 예단·예물·반지
⑥ 예단
예단 형식 결정 (현금·현물·생략)
한국 평균 1,030만원 (듀오 2026). 양가 협의가 핵심
생략하는 부부도 늘고 있음 — 미리 합의하면 분쟁 줄음
⑦ 결혼반지·예물
한 쌍 반지: 백만 원대~천만 원대까지 폭 큼
국내 브랜드(럭스·골든듀) vs 명품(까르띠에·티파니)
고객 사이즈 측정 → 제작 4~6주 소요
간소 예물: 반지만 + 시계·목걸이 1개 정도
D-90~60 — 혼수·청첩장
⑧ 가전·가구 (혼수)
평균 1,445만원 (듀오 2026)
3대장: TV·냉장고·세탁기 (+ 에어컨·건조기)
가전 박람회 시즌 활용 (1~2월, 8월 큰 할인)
매트리스·소파·식탁 — 신혼집 평수 맞춰 선정
⑨ 청첩장
디자인 결정 (인쇄·디지털·둘 다)
하객 명단 정리 (양가 합산)
청첩장 발송은 1~2개월 전이 표준
청첩장 모임 (친구·직장) — 총 150만원 가량 소비
D-60~30 — 본식 촬영·실무 준비
⑩ 본식 촬영·헬퍼·사회자
본식 사진가·영상가 계약 (200~400만원)
사회자 선택 (지인 / 전문 사회자)
헬퍼 1~2명 (드레스 도움·잔심부름, 일당 15~25만원)
부케·답례품·꽃 장식 발주
⑪ 신부·신랑 준비
예복 결정 (대여 50만~맞춤 400만원)
한복 (양가 부모 + 본인) — 290만원 평균
웨딩 다이어트·스킨케어 시작
D-30~7 — 마지막 한 달
- 청첩장 미발송 분 정리, 식수 인원 최종 확인
- 예식장에 최종 식수 통보 (보통 1주 전)
- 신혼여행 항공권·호텔 최종 결제
- 리허설 (드레스 가봉 + 메이크업 테스트)
- 신혼집 입주 가능 시 입주 + 가전 설치
- 예식 진행 순서 사회자·헬퍼와 공유
- 축의금 받을 사람 (양가 1명씩) 정해 부탁
- 답례품 수량 최종 확인
D-7 ~ D-day — 마무리
- 사회자·헬퍼·하객 안내 인원과 D-day 동선 점검
- 결혼반지·예복·드레스 가져갈 가방 챙기기
- 신혼여행 짐 미리 싸기
- 충분한 수면 (D-1 일찍 자기)
- D-day 새벽 메이크업 → 예식 → 피로연 → 신혼여행 출발
준비 기간이 짧을수록 후회가 많다. 가장 흔한 후회는 "왜 시간 없다고 옵션 안 비교했지" — 미리 시작하면 비용도 줄고 마음도 편하다.
꼭 미리 챙길 것
- 예산 합의: 양가 분담, 본인 분담을 종이에 적어두기. 말로만 하면 나중에 다툼.
- 계약서 보관: 예식장·스드메·신혼여행 모두 위약금 조항 확인.
- 축의금 회계: 받은 사람 명단 + 금액 정리. 답례 차원에서 중요.
- 휴가: 결혼 직전 주에 휴가 잡으면 마지막 마무리 시간 확보.
우리 결혼 비용 진단부터 시작
리스트 따라가기 전에, 우리 예산이 어디서 얼마 들지부터 알아야죠. 30초 안에 항목별 예상 비용 진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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